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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02] “고국 가족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케이조선, 베트남 근로자 가족에 밥솥 선물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베트남 근로자의 가족들에게 현지에서 밥솥을 전달하였다. 케이조선이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베트남 근로자들의 가족에게 한국산 밥솥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고국을 떠나 먼 타국에서 근무하며 회사와 조선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이들을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조선은 지난해 베트남 독립기념일에도 베트남 근로자 가족들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데 이어, 올해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밥솥을 마련해 베트남 현지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선물에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가족들이 매일 식사를 준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밥솥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향한 근로자들의 마음과 회사의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 선물과 함께 직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도 전달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국의 가족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하고자 선풍기를 선물했고, 올해는 가족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밥솥에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직원의 가족 역시 케이조선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고국의 가족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까오 반 선씨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보내준 선물과 편지를 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가족까지 케이조선에서 함께 생각해주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하고 따뜻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조선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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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8.26] 케이조선,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잇따라 수주…약 5,100억 원 규모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7만 4천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유럽 및 중동 소재 선사와 총 6척, 약 5,1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신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과 7만 4천 톤급 4척으로, 이 중 2척은 옵션 물량이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으로, 2028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의 우수한 선형 설계 기술과 에너지 절감 장치를 적용해 친환경·고효율 선박으로 건조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며, 특히 향후 시장 변화에 따라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에서 케이조선이 축적해 온 풍부한 건조 경험과 품질을 선주사가 깊이 신뢰한 결과"라며, "완벽한 품질의 선박을 인도하여 글로벌 중형 조선소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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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8.14] 케이조선,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위한 맞춤형 폭염 대응 강화 나선다
▲ 케이조선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케이조선 성현철 조선소장(왼쪽)과 사내협력사협의회 이용남 대표(오른쪽)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 케이조선은 혹서기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동식 휴식 버스를 설치했다. 케이조선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함께 달궈진 철판 등에서 발생하는 복사열로 작업환경의 열부담이 큰 조선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먼저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휴식 시간 동안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현장에 이동식 냉방버스를 배치·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력 회복과 수분 보충을 위해 미숫가루와 중식시간 빙과류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 체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고단백 보양식 중심의 하절기 특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사내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내협력사 근로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얼음물을 지원하는 ‘2026년 혹서기 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의 원활한 수분 보충과 체력 저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로자들이 더위를 크게 느끼는 오후 시간대에 시원한 음료를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이온음료와 얼음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케이조선의 폭염 대응 활동과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복지사업을 연계해 회사와 협력사가 함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케이조선 성현철 조선소장은 “무더위 속에서 뜨거운 철판과 맞닿아 하루를 보내는 현장 근로자들의 땀과 노고가 있기에 회사도 함께 나아갈 수 있다”며 “냉방버스와 음료, 빙과류 등의 지원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께 회사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근로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의 일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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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7.28] 케이조선, 임직원·가족이 함께 만든 포스터·표어로 ‘안전한 일터’ 가꾼다
▲ 케이조선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제작하고 투표로 선정한 안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이 골리앗 크레인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돼 있다. 케이조선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안전 포스터와 표어를 조선소 현장에 게시하며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케이조선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 포스터·표어 공모전’의 당선작을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조선소 내 주요 작업장과 대형 구조물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함께 돌아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 동안 포스터와 표어 부문에서 총 200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임직원과 가족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우수작들은 현장 구성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조선소 내 주요 장소에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게시됐다. 기존의 정형화된 안전 표지판을 넘어 동료와 가족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작품을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작업 전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환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선작이 설치된 현장을 본 한 직원은 “우리 동료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투표로 선정한 포스터와 표어가 대형 현수막으로 설치되니 더욱 눈에 잘 들어온다”며 “가족의 마음이 담긴 문구라 더 깊이 공감이 가고, 작업 전 안전 수칙을 한 번 더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200건의 작품 하나하나에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조선은 정기적인 대표이사 주관의 현장 안전 점검과 안전 교육, 임직원 참여형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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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12] 케이조선, 중형조선소 최초 美 CMMC 인증… 미 해군 MRO 시장 진출 본격화
케이조선이 국내 중형조선소 최초로 미국 국방부(DoD)의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레벨 1’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MMC는 미국 국방부가 자국 방위산업에 참여하는 전 세계 공급망 기업들의 정보보호 능력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 국방 조달 시장 및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에 참여 시 요구되는 핵심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다. 이번에 케이조선이 획득한 ‘레벨 1(기초)’ 인증은 연방 계약 정보(FCI)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보안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미 해군은 자국 내 정비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케이조선이 중형조선소 중 최초로 CMMC 인증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CMMC 레벨 1 인증 획득은 케이조선의 정보보호 체계가 미국 국방부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음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는 한편, CMMC 레벨 2 인증 취득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조선은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자격 확보를 위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신청을 완료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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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05] 케이조선,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본격화∙∙∙ 선급 인증·기술협력 성과 잇따라
케이조선이 세계 최대 조선·해운 박람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다수의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선급으로부터 2건의 기본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하고, 글로벌 선급·기국·기자재 업체들과 3건의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총 5건의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형 선박 설계 경쟁력 입증… 국내외 선급 AIP 획득 케이조선은 중형 선박 분야 설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선 한국선급(KR)으로부터 ‘파형 격벽(Corrugated Bulkhead)을 적용한 7만 4천 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이번 설계는 파형 격벽 적용을 통해 화물창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석유제품뿐 아니라 화학제품까지 적재 가능한 범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탱크 세척 및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으며, 기존 주로 5만 톤급 이하 선박에 적용되던 기술을 7만4천 톤급 선박까지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선급(RINA)으로부터 ‘6세대(6G)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AIP 인증도 완료했다. 이번 인증은 선급 기준에 따라 설계 적합성 및 기술 완성도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에 타 선급 승인을 통해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선종에, 추가로 이탈리아 선급의 검증까지 더함으로써, 설계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글로벌 협력 통한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MOU) 박차 케이조선은 증가하는 LNG 벙커링 수요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영국 로이드선급(LR), 동화엔텍과 손잡고 ‘22k cbm LNG Bunkering선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안전성과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한 이 선박은 비용 효율성과 운용 안전성을 최적화해 선주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LNG 연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차세대 친환경 기술 도입에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케이조선은 스페인의 바운드포블루(Bound4blue)의 독자적인 흡입식 돛(Suction Sail) 기술인 ‘eSAIL®’ 시스템을 선박들에 적용하여, 로이드선급(LR),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 적용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어 뷰로베리타스(BV) 선급과는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 적용 7만4천 톤급 석유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연달아 체결했다. 이번 협력들을 통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고효율·친환경 선박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글로벌 친환경·고효율 선박 시장 견인할 것" 케이조선은 “이번 포시도니아에서 거둔 성과들은 중형 선박 시장에서 쌓아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차세대 선박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선급, 기국, 기자재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선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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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5.13] “가족은 우리의 힘”∙∙∙케이조선,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케이조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는 ‘2026 패밀리 투어(Family Tou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123명이 참석해 조선소라는 거대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패밀리 투어’는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 ▲웅장한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조선소 야드 투어(Yard Tour)’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드 투어 중 거대한 선박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에는 자녀들이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케이조선 측은 “가족의 따뜻한 응원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발휘하는 에너지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가족들이 부모의 일터가 가진 가치를 공유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평소 설명으로만 듣던 커다란 배를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며, “아빠가 멋진 배를 만드는 사람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아이의 모습에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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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28] 케이조선, ‘한국형 테슬라 선박’ 연다…전기추진 선박 선급 인증 획득
▲ 사진설명: 케이조선이 지난 27일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1만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영국 로이드 선급 김영두 부사장, 케이조선 기술부문장 고태현 전무) 중형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온 케이조선이 전기추진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선박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1만 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선박은 업계에서 ‘한국형 테슬라 선박’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동력원을 전기로 교체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첨단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선박 운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운항 효율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업체인 ㈜드라이브포스(대표이사 윤성식)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다. 그동안 전기추진 및 스마트 선박의 핵심 시스템은 노르웨이, 스위스 등 유럽 업체들이 독점해 왔으나, 케이조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요 추진 시스템과 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선 기자재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케이조선 측은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 노력이 선급의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효율·친환경 선박 개발에 매진하여 차세대 스마트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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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17] 케이조선, 4월 ‘수주 랠리’ 가속화∙∙∙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추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 약 3,07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한다. 특히 향후 시장 변화에 따라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은 중형 탱커 시장 내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조선 측은 “연이은 수주 성공은 케이조선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중형 탱커 건조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선주사들의 두터운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수주에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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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3.16]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10억 출연…상생협력 확대
▲ 사진설명: 진해 케이조선에서 열린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식 행사 기념 사진 케이조선이 사내협력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상생협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케이조선과 거래하는 사내협력사 44개사가 함께 참여해 설립됐으며, 케이조선 10억 원, 사내협력사 1억 원을 각각 출연해 총 11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조성된 기금은 ▲자녀 학자금 ▲명절 선물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협력사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그동안 협력사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기금 출연은 원청과 협력사가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원∙하청 상생 협력은 물론,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라는 사회적 과제에도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조화성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대표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은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찬 케이조선 대표이사는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 향상은 조선소 전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