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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12] 케이조선, 중형조선소 최초 美 CMMC 인증… 미 해군 MRO 시장 진출 본격화
케이조선이 국내 중형조선소 최초로 미국 국방부(DoD)의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레벨 1’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MMC는 미국 국방부가 자국 방위산업에 참여하는 전 세계 공급망 기업들의 정보보호 능력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 국방 조달 시장 및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에 참여 시 요구되는 핵심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다. 이번에 케이조선이 획득한 ‘레벨 1(기초)’ 인증은 연방 계약 정보(FCI)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보안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미 해군은 자국 내 정비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케이조선이 중형조선소 중 최초로 CMMC 인증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CMMC 레벨 1 인증 획득은 케이조선의 정보보호 체계가 미국 국방부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음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는 한편, CMMC 레벨 2 인증 취득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조선은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자격 확보를 위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신청을 완료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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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05] 케이조선,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본격화∙∙∙ 선급 인증·기술협력 성과 잇따라
케이조선이 세계 최대 조선·해운 박람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다수의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선급으로부터 2건의 기본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하고, 글로벌 선급·기국·기자재 업체들과 3건의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총 5건의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형 선박 설계 경쟁력 입증… 국내외 선급 AIP 획득 케이조선은 중형 선박 분야 설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선 한국선급(KR)으로부터 ‘파형 격벽(Corrugated Bulkhead)을 적용한 7만 4천 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이번 설계는 파형 격벽 적용을 통해 화물창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석유제품뿐 아니라 화학제품까지 적재 가능한 범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탱크 세척 및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으며, 기존 주로 5만 톤급 이하 선박에 적용되던 기술을 7만4천 톤급 선박까지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선급(RINA)으로부터 ‘6세대(6G)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AIP 인증도 완료했다. 이번 인증은 선급 기준에 따라 설계 적합성 및 기술 완성도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에 타 선급 승인을 통해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선종에, 추가로 이탈리아 선급의 검증까지 더함으로써, 설계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글로벌 협력 통한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MOU) 박차 케이조선은 증가하는 LNG 벙커링 수요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영국 로이드선급(LR), 동화엔텍과 손잡고 ‘22k cbm LNG Bunkering선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안전성과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한 이 선박은 비용 효율성과 운용 안전성을 최적화해 선주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LNG 연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차세대 친환경 기술 도입에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케이조선은 스페인의 바운드포블루(Bound4blue)의 독자적인 흡입식 돛(Suction Sail) 기술인 ‘eSAIL®’ 시스템을 선박들에 적용하여, 로이드선급(LR),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 적용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어 뷰로베리타스(BV) 선급과는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 적용 7만4천 톤급 석유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연달아 체결했다. 이번 협력들을 통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고효율·친환경 선박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글로벌 친환경·고효율 선박 시장 견인할 것" 케이조선은 “이번 포시도니아에서 거둔 성과들은 중형 선박 시장에서 쌓아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차세대 선박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선급, 기국, 기자재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선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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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5.13] “가족은 우리의 힘”∙∙∙케이조선,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케이조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는 ‘2026 패밀리 투어(Family Tou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123명이 참석해 조선소라는 거대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패밀리 투어’는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 ▲웅장한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조선소 야드 투어(Yard Tour)’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드 투어 중 거대한 선박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에는 자녀들이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케이조선 측은 “가족의 따뜻한 응원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발휘하는 에너지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가족들이 부모의 일터가 가진 가치를 공유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평소 설명으로만 듣던 커다란 배를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며, “아빠가 멋진 배를 만드는 사람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아이의 모습에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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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28] 케이조선, ‘한국형 테슬라 선박’ 연다…전기추진 선박 선급 인증 획득
▲ 사진설명: 케이조선이 지난 27일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1만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영국 로이드 선급 김영두 부사장, 케이조선 기술부문장 고태현 전무) 중형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온 케이조선이 전기추진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선박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1만 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선박은 업계에서 ‘한국형 테슬라 선박’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동력원을 전기로 교체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첨단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선박 운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운항 효율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업체인 ㈜드라이브포스(대표이사 윤성식)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다. 그동안 전기추진 및 스마트 선박의 핵심 시스템은 노르웨이, 스위스 등 유럽 업체들이 독점해 왔으나, 케이조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요 추진 시스템과 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선 기자재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케이조선 측은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 노력이 선급의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효율·친환경 선박 개발에 매진하여 차세대 스마트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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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17] 케이조선, 4월 ‘수주 랠리’ 가속화∙∙∙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추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 약 3,07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한다. 특히 향후 시장 변화에 따라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은 중형 탱커 시장 내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조선 측은 “연이은 수주 성공은 케이조선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중형 탱커 건조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선주사들의 두터운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수주에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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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3.16]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10억 출연…상생협력 확대
▲ 사진설명: 진해 케이조선에서 열린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식 행사 기념 사진 케이조선이 사내협력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상생협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케이조선과 거래하는 사내협력사 44개사가 함께 참여해 설립됐으며, 케이조선 10억 원, 사내협력사 1억 원을 각각 출연해 총 11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조성된 기금은 ▲자녀 학자금 ▲명절 선물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협력사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그동안 협력사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기금 출연은 원청과 협력사가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원∙하청 상생 협력은 물론,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라는 사회적 과제에도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조화성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대표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은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찬 케이조선 대표이사는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 향상은 조선소 전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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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3.13] 케이조선, 美 해운사에 친환경 선박 인도… 미국 선주 신뢰 확보
▲ 사진설명: 케이조선에서 건조한 INSW 社의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미국 주요 선사인 International Seaways(이하 INSW)’에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을 13일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INSW가 발주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시리즈 중 세 번째 선박으로, 지난 2023년 11월 계약한 선박이다. 해당 선박은 지속적인 선형 개선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향상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을 적용했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의 전환이 용이한 ‘LNG Ready’ 사양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특히 케이조선은 이번에 인도한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LR1) 시장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선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인도는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라며 “INSW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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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2.11] 케이조선, 설 명절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으로 상생 경영 실천
▲ 사진설명: 케이조선 야드(Yard) 전경 사진 케이조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323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케이조선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고 경영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최근 신규 선박 수주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회사의 유동성과 재무 여건이 개선된 점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조선 측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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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1.30] 케이조선, 연초부터 수주 훈풍∙∙∙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금번 수주한 선박과 동형선) 케이조선이 약 2,9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조선은 30일 유럽 소재 선사와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옵션 2척 포함), 약 2,900억 원 규모에 대한 선박 신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를 만족하며, 향후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당사와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한 선주가 다시 발주한 것으로, 당사의 기술력과 건조 품질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 선주로부터 수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성공적인 인도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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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1.14] 케이조선, 새해부터 연이은 선박 인도 건조 역량 입증… 안정적 생산 체계 기반 수주 경쟁력 강화
▲ 사진 설명: 진해 케이조선에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케이조선이 새해 들어 연이은 선박 인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 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며,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선박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은 연초부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선박을 차질 없이 인도하며 건조 일정 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케이조선 측은 ”이러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토대로 글로벌 선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