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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4.05]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쾌거
케이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케이조선은 지난 25일 해외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과, 7만 5천 톤 급 2척, 총 4척에 대한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케이조선 선박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에 만족하며, 추가 계약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계약한 선박은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설치장비의 연료 효율성을 증대시켜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을 적용시켰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 선박이며, 2025년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기준을 적용하여 건조되며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지수를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은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시장에서 풍부한 건조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LNG, 암모니아,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고객의 추가 발주라는 점에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신뢰를 입증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계약도 많아 올해 목표 달성을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 케이조선의 수주 목표는 10억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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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11.17] 케이조선, 중형 조선소 최초 선박 수중방사소음 미국선급 인증 획득
케이조선이 친환경 선박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로 친환경 선박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케이조선은 중형조선소 최초로 미국선급(ABS)으로 부터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MR Tanker)선의 수중방사소음 규정인증(UWN-Notation)을 지난 15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케이조선이 중형조선소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중방사소음은 선박의 운항 중 발생해 수중으로 전파되는 소음으로 해양 생태계의 교란을 야기하고 있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해양환경보호위원회(MPEC)에서는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수중방사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규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케이조선은 지난 2021년 11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호남본부(전남)와 크리에이텍(CREATECH)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그간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을 건조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박운항 중 수중으로 전파되는 소음을 측정 및 분석하여 선급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친환경선박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적용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선제적 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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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11.10] 케이조선, Energy Efficient MR Tanker 이탈리아 선급 인증(AIP) 획득
케이조선은 이탈리아 리나 선급(RINA)으로부터 수소와 천연가스 혼소 추진 엔진을 배치한Energy Efficient MR Tanker(수소 혼소 추진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개념설계에 대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10일 획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조선은 천연가스를 수소와 이산화탄소로 분리하여 수소는 혼합 연료 및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연료 전지에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저장 및 후처리 하여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켜 온실가스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를 위해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설계 기술력과, 수소와 천연가스를 혼합 연료로 사용하는 Energy Efficient MR Tanker의 첫번째 단계인 수소 혼소 4행정 엔진 배치 개념 설계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여. 향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10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과 리나 선급(RINA) 시모네 만카 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케이조선은 “최근 메탄올, 암모니아 등 대체연료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증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선박의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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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9.21] 케이조선, 협동로봇을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 개발
케이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중소조선연구원(RIMS)이 주관하는 ‘23년도 중소조선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협동로봇을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21일 주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검수 및 시연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선체 문자란 선박 운용 및 유지 보수를 목적으로 선박 외판에 새겨지는 다양한 글자 및 마크(Mark) 류를 말하는 것으로 용접 비드로 형성시킨다. 이 작업은 전통적으로 수작업에 의존하였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용접 비드 품질도 일정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에 직선운동 가이드 방식을 이용한 3축(X, Y, Z) Plot Type의 자동화 장비가 개발된 사례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협동로봇을 주행 대차에 탑재하여 대차에 탑재된 비전 센서를 통해 마킹(Marking) 기준점 위치를 인식하고 입력된 문자를 협동로봇에 의해 자동으로 용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적용한 기술로써 고품질의 용접 비드를 확보할 수 있고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등 자체 시운전과 과제 최종 검수, 시연회 평가를 통해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동로봇을 소부재 용접이나 협소구역 용접 등에 응용하여 작업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조선은 2022년에도 중소조선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참여, 러그(LUG) 제작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적용하여 자동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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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9.07] 케이조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케이조선은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케이조선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로 △안전한 작업장 △윤리 준법 경영 △환경 △상생 경영 △정보 보안 △고객 만족/품질 관리 등 ESG 중대 현안에 대한 활동 내용과 함께 ESG 정보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케이조선 장윤근 대표이사는 “케이조선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이해관계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조선의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케이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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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3.09.06] 케이조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 MOU 체결
케이조선은 한국선급(KR), 선보공업, 동성화인텍과 ‘12K CBM 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3 가스테크 박람회(Gastech 2023)’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윤근 케이조선 대표이사,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 최용석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NET-ZERO’ 정책에 따라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해상 운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케이조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메탄올 연료추진 선박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압식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개발하여 올해 하반기까지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설계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보공업은 운항 중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화물 운영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과 LNG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며, 동성화인텍은 액화 이산화탄소 운송에 최적화되고 19bar의 높은 증기압을 견딜 수 있는 압력식 타입 C형(C-Type)의 화물 탱크와 LNG 연료 탱크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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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8.31] 케이조선, 조선업황 개선 대비 선제적 자금조달 완료
케이조선은 조선업황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나타냄에 따라 운전자금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6월 대주주의 자금 지원 300억 원을 포함하여 지난 30일 외부기관에서 800억 원을 조달하는 등 총 1,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하였다. 케이조선은 조선시황 개선에 따라 수주량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음에도 선박을 인도할 때 잔금을 몰아주는 방식의 헤비테일(Heavy Tail) 결제방식이 아직 유지되고 있어 운전자금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운전자금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체상금(LD:Liquidated Damage)이 발생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을 확보한 선박이 건조되는 2024년에는 자금 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8월 신조선가지수는 조선업 호황기였던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73.55로 전년 동기 대비 11.4포인트 증가하였다. 클락슨리서치의 신조선가지수는 1988년 1월의 선박 가격을 100으로 정하고 매달 가격을 비교해 매기는 수치이며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선가가 올랐다는 의미로 조선업의 호황기 재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케이조선의 주력 선박인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하며 신조선가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BIG3 조선사는 이미 향후 3년 치 슬롯이 꽉 찬 상황이나 케이조선은 상대적으로 건조 슬롯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남아있는 슬롯은 선별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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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6.23] 케이조선 선박 사이버 복원력 기술 인증 획득
케이조선이 선박 사이버 복원력 기술 개발로 선박 해상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케이조선은26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박 사이버 복원력 기술에 대한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al)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포스텍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선박 운영에 있어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위협으로 보호를 강조하는 국제적인 인증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선박 사이버 복원력 규칙(IACS UR E26)은 국제선급협회(IACS)에서 해킹 등으로부터 선박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정되었으며, 2024년 1월 이후 건조 계약되는 모든 선박에 의무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건조되는 선박은 IT, 자동화 및 위성통신 기술의 적용으로 보다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술이 요구되고 있어 국제해사기구(IMO)와 해양수산부 등에서도 이를 권고사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선박 사이버 복원력 기술은 자율운항선박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요구 및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하여 선박 내 추진, 조타, 항해 및 전기 발전 장비 등과 같은 주요 운영기술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사이버 사고를 줄이고 복원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케이조선의 관계회사로 데이터 센터 운영, 시스템 관리, ERP 및 각종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 중인 포스텍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선원의 사무∙복지 등으로 사용되는 정보기술, 인터넷 등으로 인한 위험성 역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국제표준에 맞는 해상 사이버 보안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선급(KR)의 선박 사이버 리스크 평가 기술을 기반하여 선박 사이버 복원력 개념설계에 대한 타당성, 안전성, 적합성을 검증하고 개념을 인증 받았다.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은 “선박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최신 보안 기술과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하여 선박 내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텍 김상용 대표이사는 “포스텍이 해상 사이버 보안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는 첫 단계에 케이조선 및 한국선급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기술력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국내외 해상 보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선급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이번 케이조선과의 성공적인 공동연구 결과는 한국선급(KR)의 우수한 사이버 복원력 설계검증 및 현장검사 기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박 사이버 복원력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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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6.06] 케이조선, 메탄올 이중연료추진 MR Tanker 한국선급(KR) 개념설계 인증(AIP) 획득
케이조선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메탄올 이중연료추진 MR Tanker개념설계에 대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하며 친환경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인증식은 세계적인 선박 박람회 ‘노르쉬핑 2023’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케이조선 장윤근 대표이사,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에스엔시스 배재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케이조선은 에스엔시스(S&SYS)와 함께 선박의 기본 설계 및 메탄올 연료 탱크 설계와 연료공급 시스템 설계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한국선급(KR)으로 부터 설계 안전성‧적합성을 검증받았다. 친환경 선박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케이조선은 이번 인증을 통해 친환경 중형 탱커선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케이조선은 지난달 30일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 이중연료추진 MR Tanker개념설계에 대한 인증(AIP)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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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5.30] 케이조선,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식 MR Tanker 영국 로이드 선급(LR) 인증(AIP) 획득
▲ 성공적으로 인증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글로벌솔루션 권오익 대표, 케이조선 기술부문장 고태현 상무, 로이드 선급(LR) 김영두 부사장 케이조선은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식 MR Tanker 개념설계에 대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30일 획득했다. 동사는 MR Tanker의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암모니아(C-Type) 연료탱크 및 공급시스템의 최적 배치와 위험평가수행을 통하여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식 MR Tanker를 개발했다. 특히, 암모니아의 응력 부식 및 독성을 고려하여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을 ‘한국글로벌솔루션’과 공동 개발하였으며 HAZID Workshop 수행을 통해 설계안전성을 검증하였다. 그간 중형 탱커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인 케이조선은 이번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식 MR Tanker를 개발함으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30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과 로이드 선급(LR) 김영두 부사장 그리고 한국글로벌솔루션 권오익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케이조선 측은 “그간 LNG, 메탄올, 암모니아 연료 등 친환경 선박 개발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성과를 증명하였다,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